
어느 덧 2차 맞은지 90일 경과
일터에서 귀신같이 알고 3차 맞을 때 되지 않냐고 해서 예약했다.
1차,2차 둘다 벌벌 떨면서 맞았는데 팔 아픈 것 빼고는 멀쩡했었다.
이번에도 그럴거라고 믿고 흐린 눈으로 예약함.
이상하게...
벌써 가슴이 욱신거리는 것 같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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